Foucault) 생산하는 권력

푸코는 권력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는 관점을 버릴 것을 권한다.
그는 권력을 '금지'로 인식하지 않는다.
권력을 순수한 금지, 불허의 형태로 이해하면 권력을
생산적 유효성, 풍부함, 긍정성으로 볼 수 없다.
따라서 그는 권력이 단순히 금지하는 힘이 아니라
그것이 작용할 대상을 일정하게 형성하고
그 대상이 스스로 권력을 수행하게 한다고 본다.
즉, 권력은 억압하고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
창조적, 생산적, 긍정적인 힘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양운덕(2003). <미셀 푸코>. 산림, 19-20

by nundada | 2008/06/05 21:14 | Nut_philosophy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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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undada at 2008/06/08 00:37
긍정적...
Commented by Axolotl at 2008/06/08 22:05
양윤덕의 창조적, 생산적, 긍정적 힘으로서의 푸코의 권력 개념, 빗나간 해석 아닌가요?
Commented by ananda at 2008/06/09 22:47
그러게요,,긍적적이다. 권력의 가치평가를 하고 있네요...
Commented by nundada at 2008/06/09 22:49
참, 제가 오타를...양운덕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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